PHOTOS: What is known so far about the Texas shooter

The perpetrator of the attack is called Patrick Crusius: he is a native of the Texan city of Allen, is 21 years old and is allegedly a white supremacist. A racist manifesto has appeared on social networks that would have signed on the eve of the massacre.

Twenty people have died and another 26 have been gunshot wounds in the shooting on Saturday at the WalMart store near the Cielo Vista shopping center in El Paso (Texas, USA).

According to El Paso Police Chief Greg Allen, the murderer used a rifle similar to an AK-47 and was arrested on Sunmount Drive, near the Cielo Vista Mall without opposing resistance. Initial reports that there were several aggressors have not been confirmed.

The vice mayor of El Paso, Dan Patrick, explained that he is a 21-year-old white man from the Texas city of Allen, a suburb of Dallas. Police sources identified the suspect as Patrick Crusius.

At the same time, images of the aggressor on his entry into Walmart have been disseminated on the networks. "KTSM can confirm that this photo is of the suspect when he entered the Walmart of Cielo Vista this morning," the chain wrote.

Anna Giarite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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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_Giaritelli
A law enforcement official in El Paso told me the Walmart shooter is in custody. Patrick Crusius of Dallas. Just turned 21 years old this week.

About an hour and a half before opening fire in the supermarket, the suspect published a four-page manifesto, full of racist and anti-immigrant rhetoric, in an online forum where users can post anonymously.

Together with FBI special agent Emmerson Buie, Allen said on the night of August 3 that investigators "have the manifesto" but have not confirmed their authorship. "We have to validate that this manifesto was written by the suspect," Allen explained.

A Twitter account that apparently belonged to Crusius was deleted on Saturday night. Several tweets published in the account praised President Trump and, in particular, his effort to build a wall along the US-Mexico b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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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텍사스 용의자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진 것은 무엇입니까?

이 공격의 범인은 패트릭 크루시우스 (Patrick Crusius)라고 불리며 그는 텍사스의 앨런 (Allen)시 출신이며 21 세이며 백인 우월 주의자라고 추정됩니다. 대량 학살 직전에 서명한 인종 차별적 선언문이 소셜 네트워크에 등장 했습니다.

엘파소에 있는 씨엘로 비스타 쇼핑 센터 (텍사스, 미국) 근처 WalMart 매장에서 20 명이 사망하고 26 명이 토요일 총격 사건으로 총상을 입었습니다.

엘파소 경찰청장 그레그 알렌 (Greg Allen)에 따르면, 살인자는 AK-47과 유사한 라이플을 사용했으며 씨엘로 비스타 쇼핑 센터 근처의 Sunmount Drive에서 저항없이 체포되었습니다. 침입자가 여러 개인 초기 보고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엘 파소 (El Paso)의 부시장인 댄 패트릭 (Dan Patrick)은 달라스의 교외 인 텍사스 알렌 (Allen)시에서 온 21 세의 백인 남성이라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를 패트릭 크루 시우스 (Patrick Crusius)로 밝혀냈습니다.

동시에 월마트에 진입한 침입의 이미지가 네트워크에 확산되었습니다. "KTSM은 오늘 아침 씨엘로 비스타의 월마트에 입장했을 때 이 사진이 용의자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용의자는 슈퍼마켓에서 불과 1 시간 반 동안 화재가 발생하기 전에 사용자가 익명으로 게시 할 수있는 온라인 포럼에 인종 차별주의 및 반 이민법으로 가득찬 4 페이지 선언문을 발표 했습니다.

그레그 알렌 (Greg Allen)은 당국이 이 문서를 검토 중이며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총기사건에 더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고 "증오 범죄에 대한 가능한 연결 고리"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FBI 특수 요원 Emmerson Buie와 함께 알렌은 8 월 3 일 밤에 수사관은 "선언문이 있지만" 용의자의 저자귄자인지는 확인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우리는 용의자가 이 성명서를 작성했음을 확인 해야 합니다."라고 알렌은 설명했다.

크루 시우스에 속한 트위터 계정이 토요일 밤에 삭제되었습니다. 이 계정에 게시된 몇 개의 트윗은 트럼프 대통령, 특히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따라 벽을 쌓기위한 그의 노력을 칭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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